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성령님께 평화, 고요함과 여러분 형제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부족하지 않을 새로운 새벽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해주세요!
2025년 3월 2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 있는 엔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의 성모 마리아 메시지.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무염의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평화의 목소리를 멈추지 말아라. 강한 권력자들이 흔들리고 이해관계가 많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기도해라, 얘들아! 너희들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님께 새로운 새벽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해주세요!
내 자녀들아, 나는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다. 때로는 여러분이 일치를 추구하는 것을 보지만, 때로는 너희를 보고 “관심 없어 보이네!”라고 말한다.
다시 한번 어머니로서 간청하겠다. "서로의 연합을 위한 이 길에 헌신해라! 하느님의 자녀들 사이의 연합은 영원한 평화를 의미하지만, 그 연합은 서로 존중과 진실함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속임수를 쓰지 말아라. 좋은 점도 좋지 않은 점도 서로에게 이야기하되, 모든 것은 하늘 아버지 하느님 앞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말해져야 한다. 그래야 악마가 너희를 괴롭히기 위해 몰래 들어오지 못한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그러면 “성령님께 새로운 새벽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얘들아, 어머니 마리아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금빛 잎사귀가 있는 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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